TV 드라마

'굿미블' 김강우 스스로 흉기로 '찔러'..이진욱 잡혀가

입력 2016-04-14 23: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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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강우가 스스로를 찔렀다.

1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김강우는 이진욱이 들고 있는 흉기로 자신을 찔렀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굿바이 미스터 블랙

김강우(민선재 역)가 임세미(차지수 역)가 입원해있는 병실을 찾았다. 두 눈을 떴지만 실명상태인 임세미는 "오빠야? 오빠..지수오빠!"라며 이진욱(차지원 역)을 불러댔다. 놀란 김강우는 자신의 눈 앞에 일어난 상황을 믿지 못하겠다는 듯 했다.

집에 도착한 김강우는 갑자기 불이 꺼지자 날카로운 흉기를 미리 준비해놓고 주변을 살폈다. 그때 이진욱이 김강우를 밀쳤고 "지수 원래대로 돌려놔!"라며 분노했다.

김강우는 "지옥이든 어디든 데려가줘"라며 다 포기한 듯 말했지만 이내 이진욱에 날카로운 흉기를 휘둘렀다. 이진욱이 김강우의 흉기를 빼앗았고, 김강우는 이진욱의 손에 들린 흉기를 자신의 배쪽으로 찌르며 "돌아오지 말았어야 했는데.."라고 말함과 동시에 쓰러졌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황미나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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