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택시’ 하석진, 뇌섹남 이미지에 부담 “똑똑한 건 맞다”

입력 2016-04-12 21: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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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택시’ 방송 캡처
사진 : tvN ‘택시’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하석진이 뇌섹남 이미지에 대한 부담을 토로했다. 1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공대 출신으로 최근에는 ‘문제적 남자’ 출연으로 뇌섹남 이미지로 부각된 배우 하석진의 고민이 전해졌다.

MC들은 ‘문제적 남자’에서 활약하며 잘생긴 외모와 그에 비례하는 지적 수준으로 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하석진에 대해 언급했다.

김지훈 역시 하석진은 데뷔때부터 한양대 공대 출신으로 유명했었다며 이를 거들었다.

하석진은 뇌섹남 이미지가 자기 나름의 고민이라며 말문을 열어 출연진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이어 “좋은 이미지에 도움이 되지만 연기자가 연기로 인정받아야 하는데 그런 이미지로만 부각이 될까 걱정된다”며 진지한 고민을 터놨다.

하석진은 예능 프로그램의 모습으로 사랑을 받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연기자로 인정받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다소 무서워진 분위기에 하석진은 특유의 입담으로 “똑똑한 건 맞지만~”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택시’에는 남다른 맥주 사랑을 보이는 하석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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