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들호' 강소라, 박솔미에 사직서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입력 2016-04-12 22: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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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강소라가 사직서를 냈다.

12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강소라가 금산에서 나왔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동네변호사 조들호

소송에서 이긴 박신양(조들호 역)과 박원상(배대수 역) 무리가 감자탕집에서 술을 기울였다.

그때 마침 강소라(이은조 역)가 나타났고, 박신양은 염탐하러 나타난 거냐며 시비를 걸었다. 황석정(황애라 역)은 자기가 불렀다 말했고, 박신양은 강소라에게 "소 취한거 잘했어."라며 어리바리한 강소라를 놀려댔다.

강소라는 맥주를 원샷하며 노래를 부르라는 소리에 벌떡 일어나 노래를 시작하는데, 그때 비오는 밖에서는 박솔미(장해경 역)가 그런 그들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강신일(장신우 역)이 조한철(김태정 역)과 박솔미를 불러내 이번 소송 건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조한철은 꼬리자르기용으로 강소라를 금산에서 내보내야 하는 것 아니냐 물었고, 박솔미는 "제가 할게요"라며 강소라에게 이야기하려는데 강소라가 먼저 사직서를 내밀며 "제가 금산이랑 맞지 않는 것 같아서요"라며 자리에서 물러섰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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