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돌아저씨' 비, 의리도 선행도 역시 월드스타

입력 2016-04-15 15: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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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인컴퍼니
사진=레인컴퍼니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돌아와요 아저씨' 팀에게 의로맨스를 발휘했다.

비는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의 한 고깃집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종방연 현장에서 남몰래 기부 시계를 준비했다.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에 따르면 비는 종방연 현장에서 "3개월여 동안 함께 고생한 수많은 스태프와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동료 연기자 분들께 진심으로 고맙다. 제게는 뜻 깊은 작품이었다"고 아쉬움과 감사를 나눴다

이날 비가 선물한 시계는 판매 수익금 30%가 전세계 불우한 어린이 후원금으로 쓰인다. 고아, 자연재해 피해 아동들을 위해 기부되는 손목 시계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종방연 현장은 더욱 훈훈해졌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배우로 복귀한 비는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디테일한 감정 연기를 통해 코믹하면서도 진솔한 매력을 다채롭게 그려냈다. 1인 2역으로 반전 매력을 소화해낸 것.

한편 비는 오는 23일 중국 스촨성 성두에서 월드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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