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

입력 2016-04-15 16: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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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하루 종일 영화사에 프로필을 돌린 후 "누가 날 알아봐줄까"라는 생각으로 하루를 마감하던 젊은 배우는 어느새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오는 21일 개봉을 앞둔 영화 '위대한소원(감독 남대중)'을 통해 제대로 관객들을 웃기는 안재홍이 그 주인공이다. 예상보다 진중한 매력의 소유자 안재홍을 최근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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