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면가왕’ 실패, 원조요정 SES의 ‘슈’ 였다

입력 2016-04-17 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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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실패의 정체가 원조요정 SES의 멤버 슈로 밝혀졌다. 1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마법의 성에 패배해 얼굴을 공개하게 되는 실패의 모습이 그려졌다.

실패는 마법의 성에 무려 2배 가까운 점수차로 패배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순백의 미를 가지고 있는 실패는 뮤지컬 배우라는 추정을 받으며 빼어난 가창력으로 청중의 호평을 받았다.

성악 전공자가 아니냐고 묻는 윤하의 말에 실패는 판소리 전공자는 사실을 밝히며 ‘복면가왕’ 무대에서 판소리 한 소절을 불러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패배한 실패는 2라운드를 위해 준비해왔던 원준희의 노래 ‘사랑은 유리같은 것’ 무대를 꾸미며 얼굴 공개에 나섰다.

놀랍게도 실패의 정체는 원조요정 SES의 멤버 슈였다.

슈의 정체에 판정단은 뒷통수를 얻어맞기라도 한 듯 어리벙벙한 표정을 짓다 이내 현실을 인지했는지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은 슈의 정체 공개에 일제히 아제팬으로 변신하는 판정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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