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박2일’ 차태현, 수찬아 아빠 큰일났다

입력 2016-04-17 19: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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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2TV ‘1박2일’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1박2일’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차태현이 한효주에 흔들렸다.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는 한효주를 상대로 심박수라 높이 올라갈수록 불리해지는 게임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박2일’에서 김준호와 함께 유부남 멤버에 속하는 차태현은 앞서 게임을 한 다름 멤버들에 비해 비교적 침착한 모습으로 게임을 시작했다.

특히 한효주와 전혀 친분이 없던 타 출연진과 달리 차태현은 후배 연기자로 그녀와 인연이 있었기 때문.

그러나 게임을 끌어가기 위해 한효주는 긴 머리에 약한 차태현을 공략하기 위해 기꺼이 머리를 풀어헤쳤다.

차태현은 한효주의 행동에 심장박동수가 올라가기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큰 변화가 없는 심박수에 한효주는 차태현에 “선배, 오빠라고 불러도 돼요?”라고 쐐기를 박았다.

끝내 차태현이 마인드 컨트롤로 위기를 넘기려 하자 한효주는 머리칼을 차태현의 코앞까지 가져가는 노력을 보였다.

차태현은 한효주가 머리카락을 만지기 시작하자 결국 심박수가 올라가며 철옹성 같은 수찬이 아빠의 무너짐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1박2일’에는 꿈쩍없는 김종민의 심박수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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