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윤 기자]이제는 사랑이 엄마·아빠로 더 유명한 일본의 톱모델 야노시호와 추성훈 선수의 아름다운 사랑이 '명단공개' 사랑꾼 스타들의 짝사랑 비하인드 편 대망의 1위를 차지했다.
18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사랑꾼 스타의 짝사랑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일본의 톱모델 야노시호는 일과 사랑 모두 뜻대로 되지 않은 일이 많아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보게 된 격투기 프로그램에서 열정적으로 경기를 임하는 추성훈을 본 순간, 운명을 느꼈고 그에게 첫눈에 반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주변 지인들을 총 동원해 결국 추성훈과 만나게 됐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말이 잘 통해 만난 지 이주만에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 후로부터 두 달 뒤, 데이트하는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파파라치들을 통해 공개 돼 공식 커플이 됐다.
이날 추성훈 역시 야노시호를 오래 전부터 짝사랑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만나기 전부터 서로를 짝사랑해오던 두 사람은 결혼도 하기 전에 혼인신고부터 마쳤다. 결혼을 한 후, 딸 사랑이까지 출산하여 더욱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