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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후' 송중기 띄운 김원석作, 차기작은 박해진과 "멋짐 살려낼 것"

입력 2016-04-19 16: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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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 김원석 작가가 박해진과의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백상훈/극본 김은숙 김원석) 김원석 작가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가진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차기작에 대해 언급했다.

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  제공
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 제공

김은숙 작가와 '태양의 후예'를 공동집필해 주목받고 있는 김원석 작가는 현재 배우 박해진 주연의 JTBC 드라마 ‘맨투맨’ 집필에 한창이다. '맨투맨'은 톱스타로 살아온 한 남자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남자의 사연과 그와 얽힌 사건들이 풀려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첫 촬영은 9월 말 예정이며 방송은 내년 상반기로 계획 중이다.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으로 대세가 된 박해진과의 작업을 묻는 질문에 김원석 작가는 "대본이 잘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 박해진의 멋짐을 내가 잘 살려내길 기대하고 있다. 너무 좋은 배우라 내가 잘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또 김원석 작가는 해보고 싶은 장르에 대해선 "사극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김 작가는 "진짜 해보고 싶은 건 에론데 언제쯤 한국 드라마에서 19금 드라마가 나올지 궁금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주연의 '태양의 후예'는 지난 14일 38.8%(닐슨코리아, 전국기준)라는 경이적인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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