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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소이현, 딸과 '슈돌' 합류.."아빠가 어설퍼서 미안해"

입력 2016-04-22 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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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인교진과 소이현이 '슈돌'에 합류한다.

22일, 배우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가 KBS2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해 12월 첫 딸을 낳아 부모가 된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슈돌'에 고정 합류해 한 차례 녹화를 진행했다.

사진:인교진인스타그램
사진:인교진인스타그램

배우 인교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아내 소이현과 딸 하은이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는 소이현과의 발리 신혼여행 사진, 임신 당시 태교 여행을 떠난 사진, 출산 후 하은이의 사진을 올리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대중에 공개했다.

특히 그는 지난해 딸을 출산하고 난 뒤 자신의 딸 하은이의 클로즈업 사진을 공개하며 "아 정말 요즘 미치겠습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그는 딸 하은이를 안고 육아를 하면서 "아빠가 어설퍼서 미안해, 정말 귀여운"이라고 적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미 슈퍼맨 아빠로서의 육아를 어느 정도 체험한 인교진의 합류는 예정돼 있는 일이었는지 모른다. 아내와 함께 행복한 사랑을 만들어나가는 남자, 아이를 사랑하고 품에 안고 어를 줄 아는 남자 인교진의 새로운 아빠 예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인교진은 80년생으로 키이스트 소속이며 지난 2000년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최근 개봉작 '그날의 분위기'에 우정출연한 그는 '슈돌'을 통해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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