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계춘할망' 윤여정 "배우 김고은과의 잊지못할 에피소드는"

입력 2016-04-20 0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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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춘할망 포스터)
(계춘할망 포스터)

[헤럴드POP=박서윤 기자] 오는 5월 19일 개봉을 앞둔 '계춘할망' 주연배우 윤여정이 손녀딸로 출연하는 배우 김고은과 잊지 못할 에피소드를 밝혔다.

윤여정과 김고은은 최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다.

이날 영화 홍보를 위해 출연했던 두 사람에게 "힘들었던 쵤영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윤여정은 먼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윤여정은 "내가 맡은 역할이 해녀 역이라 아무래도 몸이 힘들었다. 벗다가 귀도 찢어지고 그랬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어 윤여정은 "물질을 나가는 장면을 하루종일 찍었는데 어렵더라. 너무 지쳐서 김고은과 종이컵에다가 와인을 한 잔 했다. 순전히 술김에 찍은 셈이다."고 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윤여정과 김고은이 열연한 '계춘할망'은 12년의 비밀스러운 과거를 숨긴 채 집으로 돌아온 수상한 손녀 혜지와 오매불망 손녀만을 바라보는 손녀바보 할머니 계춘할망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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