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흥국이 김구라에 재결합을 권했다.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배우 고준희와의 인연을 공개하는 힘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MC 김구라는 힘찬에 가리켜 “고준희를 꼭 만나야 한다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힘찬은 소속사와 소송 당시 뉴욕에 체류했었다고 털어놓으며 마침 고준희도 그 기간에 뉴욕에 방문했었다고 전했다.
뉴욕 패션위크 기간에 방문한 고준희의 가이드를 친한 형이 부탁받게 되어 힘찬은 이에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힘찬은 일주일간 고준희와 매일 만나 같이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놓으며 “그 누나가 스타킹을 놓고 갔어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놨다.
이에 출연진들은 고준희와 힘찬의 관계를 의심하며 다소 묘한 느낌을 주는 ‘스타킹’을 두고갔다는 것에 집중했다.
이에 힘찬은 자신의 말이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점에 당황하며 “미국에 유명 브랜드 스타킹이 있다”며 “그 스타킹을 사서 차에 두고 갔더라”고 해명했다.
힘찬은 그 이후 고준희에 스타킹을 돌려주려고 했지만 휴대전화를 잊어버려 번호도 함께 분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이에 염경환이 고준희의 번호를 알고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