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기억' 슈퍼맨父 이성민-속깊은子 남다름, 가족의 힘 펼친다

입력 2016-04-22 08: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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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사진=tvN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기억’ 이성민, 남다름 부자가 큰 변화를 맞는다.

22일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기억’(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에서는 태석(이성민 분)과 아들 정우(남다름 분)의 스토리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진하게 두드릴 예정이다. 정우는 평소와 다른 태석의 행동에 불안감을 지녔고, 이들 관계에서 새로운 시발점이 될 어떤 계기를 맞이하게 되는 것.

극중 태석 흐려지는 기억 속에서도 가족들을 향한 소중한 감정과 기억의 끈을 놓지 않으려 고군분투하고 있다. 특히 그는 자신의 병을 알게 된 아내와 함께 약해지는 마음을 다잡고 누구보다 절박하고 치열한 삶을 살아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아직은 어린 아들에게 영원한 슈퍼맨이고 싶은 아버지 태석이기에 나이답지 않게 속이 깊은 아들 정우와 나눌 깊은 교감과 소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일렁이게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 관계자는 “이번 주 방송에서 그려지는 태석과 정우의 스토리를 통해 시청자들이 가족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태석과 정우에게 숙제처럼 남겨져 있던 진실이 어떻게 풀려나가게 될지 관심 있게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기억’ 11회는 2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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