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태후' 조재윤, 송중기에 빠진 아내 "우리 중기 괴롭히지마"

입력 2016-04-22 22: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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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조재윤이 아내의 송중기 사랑을 말했다.

22일 방송된 kbs 공사창립 특별기획 '태양의 후예 에필로그'에서 조재윤은 아내가 송중기만 tv에 나오면 자신에게는 관심이 없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양의 후예 에필로그
태양의 후예 에필로그

꿀잼 반전신 1위에 강모연의 '유언고백'이 올랐다.

조재윤은 "중기가 또 뭘 멋있게 해 마지막에"라며 열변을 토했고, 신보라는 송혜교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 장면에서 송중기가 멋있게 쳐다보고 있다며 감탄했다.

조재윤은 송중기가 워낙 멋있으니 "우리 중기 괴롭히지마"라며 물을 마실 때도 "마셔마셔"라며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보라는 이 회차가 3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밝혔다.

신 스틸러 부문에서 조재윤의 연기에 다들 고개를 끄덕이며 '정말 못됐다'는 반응을 보였고 조재윤 역시 동의했다.

한편,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낸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로 최고시청률 38.8%를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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