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춘곤증' 물리치는 체조와 오후 낮잠, 산책이 해답

입력 2016-04-22 18:26:49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춘곤증 물리치는 체조에 관심이 높다.

춘곤증은 봄에 나른하고 만사가 귀찮은 증상이다. 봄철 무기력을 탈출할 수 있는 건강 비법이 소개되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방송된 '알토란'에서 한의사 이경제는 봄철에 쑤시고 아프다면, 양기를 북돋아주는 봄나물을 풍부하게 먹으라고 말했다. 그는 춘곤증의 해결책으로 봄나물, 비타민 V와 C 섭취, 갈근차 마시기를 제시했다.

사진:춘곤증 물리치기
사진:춘곤증 물리치기

식후 식곤증과 겹칠 경우, 식단의 개선만으로는 춘곤증을 이겨내기 어렵다. 식후와 오전에 일어났을 때, 피로감과 졸림, 나른함, 식욕부진, 집중력 저하가 심하다면 가벼운 운동을 병행해보자.

실례로 한 회사는 봄철이면 아침마다 단체 체조로 오전을 연다. 안내 방송에 따라 8분간 진행되는 춘곤증 물리치기 체조에서는 양손을 어깨 위에 올리고, 뒤로 크게 돌려주는 스트레칭을 설명한다.

이처럼 아침마다 가벼운 운동을 진행할 경우, 혈액순환이 개선되고 근육의 이완과 양기 높이기에 도움이 된다.

오후가 되어 쏟아지는 졸림 증상에는 낮잠이 좋다. 낮잠과 함께 카페인을 섭취하면, 각성 효과가 있어 개운함을 느낄 수 있다. 또는 산책을 하면 햇볕을 쬐면서 비타민 D가 만들어져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