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남다름이 이성민을 챙겼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기억'에서 이성민(박태석 역)이 현재의 가족을 챙겼다. 그는 일을 마치고 김지수(서영주 역)과 아들 남다름(박정우 역), 강지우(박연우 역)와 함께 꽃놀이에 나섰다.
오늘 방송된에서 이성민은 가족들과 함께 벚꽃 길을 걸으면서 추억을 남겼다. 그런 이성민에게 강지우가 "아빠 최고"라고 말했고, 남다름이 조용히 미소지었다.
곧 이성민은 아이들을 위해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다가 길을 잃었다. 남다름은 남편을 찾아 나서려는 김지수에게 "내가 갔다올게"라고 말한 뒤, 길을 잃은 아버지를 찾아 나섰다.
이성민은 그때 두 손에 녹는 아이스크림을 들고 길을 헤매고 있었다. 그는 "여기 왔었네. 저쪽인가. 거기가 거기인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혼란스러워했다.
이를 남다름이 멀리서 보았고, 이성민도 그런 아들의 모습을 발견했다. 이성민은 "정우야!"라고 반갑게 외쳤고, 남다름이 그런 아버지를 챙겼다.
남다름은 앞장서서 달리면서 길 안내를 자처했다. 이성민과 남다름이 무사히 돌아오는 모습을 보고, 김지수가 안심했다. 남다름은 동생에게 "녹은 아이스크림이 더 맛있다"며 성숙한 태도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