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초토화가 예상된다. 개봉까지 이틀 앞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가 95%가 넘는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감독 조 루소, 앤소니 루소)'는 이날 오전(9시 20분 기준) 95.3%의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현재 상영 중인 영화 '시간이탈자'(0.9%), '주토피아'(0.4%) 등과 비교할 때 압도적인 수치다.
마블의 야심작인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는 히어로와 빌런의 싸움이 아닌 슈퍼 히어로 등록제를 둘러싸고 대립하는 히어로대 히어로의 싸움을 그린다. 마블 히어로 무비의 두 축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이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대결하며, 마블 역사상 가장 많은 히어로가 총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한편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오는 4월 27일 전세계 최초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