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피부사' 비행기 해커, 기체 격추 소식에 "더 잘됐다"

입력 2016-04-25 23: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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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조재윤이 비행기 테러를 시도한 해커를 찾아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피리부는 사나이(김홍선 연출 | 류용재 극본)'에서 비행기 하이재킹 시도가 있었다. 이날 유준상(윤희성 역)은 비행기 테러를 해결하는 건에 대해 "대중들이 방향을 결정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늘 방송에서 경찰 측에서는 유준상을 취조해 해결방법을 찾으려 했지만, 경찰 고위관계자는 최악의 경우 비행기 격추도 고려해보라는 지시를 내렸다.

사진:피리부는사나이
사진:피리부는사나이

이날 비행기 안에 탑승한 조재윤(한지훈 역)은 승객들을 조사하면서 경찰의 역할을 다하려 했다. 그는 노트북을 소지하고 있는 승객을 조사하면서 원격 조종을 시도하고 있는 해커의 정체를 파악하려 했다.

조재윤은 위기자로 보이는 한 남성을 지목했다. 그는 노트북을 통해 의문의 프로그램을 다운받은 본인이었다. 특히 그는 기체가 흔들리는 동안 음료를 한 방울도 흘리지 않아 의심을 받았다. 조재윤은 그의 노트북에서 프로그램을 확인했고, 위기자는 "비행기 내부에 들어가서 항로 변경을 조종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미 코드를 입력해서 못 멈춘다. 여기있는 사람들만 죽으면 다행이게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는 격추 가능성에 대해서도 만족스러운 태도였다.

조재윤은 직접 신하균(주성찬 역)에 전화해 해커의 존재를 알렸다. 그러는 동안 비행기 탑승객들은 비행기 추락을 말한 프로그래머를 붙잡고 실랑이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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