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대박’ 전광렬, 김창집 복귀에 “죽을 곳을 찾아왔구나”

입력 2016-04-25 22: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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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대박’ 방송 캡처
사진 : SBS ‘대박’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광렬이 김창집의 복귀에 날을 세웠다. 2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는 청나라로 파견을 떠났던 김창집이 한양으로 돌아와 숙종(최민수)에 인사를 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성에 다다른 김창집을 마중 나온 조정대신들과 그를 탐탁치 않게 여기는 조태구(차순배)의 모습이 그려졌다.

청나라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김창집의 한양 복귀는 그야말로 남인들에게 축제가 아닐 수 없었다.

멀찍이서 김창집이 탈 것에서 내려보는 모습부터 지켜보던 이인좌(전광렬)은 뜻모를 미소를 지었다.

이어 대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김창집의 모습에 “늙은 호랑이가 죽을 곳을 찾아왔구나”라고 말했다.

숙종은 오랜만에 만난 김창집에 “거 많이 늙었구려”라며 “몇 해나 흘렀던가”라고 물었다.

인사를 고해올리는 김창집에 숙종이 자리를 내어주자 그는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전하”라고 자신의 자리를 찾아갔다.

대신들은 하나같이 김창집의 복귀를 반기며 인사를 나누었지만 되려 어두워지는 세자 윤(현우)의 표정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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