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지금까지 없던 개념의 새로운 아이돌 세븐틴이 지난 25일 첫 정규앨범 ‘LOVE&LETTER’ 발매와 동시에 2016년 가요계의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어 화제다.
기획사 플레디스가 야심차게 선보인 남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도겸, 민규, 디에잇, 승관, 버논, 디노, 우지)이 그 주인공. ‘자체 제작 아이돌’이라는 네이밍 아래 데뷔 전부터 놀라운 실력과 무서운 팬덤으로 연일 화제를 몰고 다니는 세븐틴은 첫 정규앨범 ‘LOVE&LETTER’ 발매를 통해 본격 활동에 나서며 주목받고 있다.
① 13인 13색 매력의 새로운 아이돌, 2015년 가요계 출격
지난해 5월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다섯 곡으로 채워진 미니앨범 ‘17캐럿’으로 공식 데뷔한 세븐틴은 총 13명의 멤버들이 보컬, 힙합, 퍼포먼스 등 3개의 유닛으로 이루어진 동시에 하나의 그룹으로 완전체를 이룬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총 4년의 준비과정을 거쳐 2015년 국내 최대 규모인 13인조로 가요계 새로운 출사표를 던진 세븐틴은 신인답지 않은 여유로운 퍼포먼스를 펼친 데뷔 무대를 통해 성공적인 신고식을 마치고 무서운 신인으로 기대를 모았다.
또한 팀 내에서 자체적으로 작사, 작곡, 안무에 이어 프로듀싱까지 해내는 다채로운 실력을 갖추며 이제껏 국내 가요계에서는 본 적 없는 새로운 실력파 아이돌로 더욱 눈길을 모은 가운데, 자체제작 아이돌 이라는 유일무이한 장점으로 독보적인 가능성을 드러냈다.
② 두 번의 미니앨범, 그리고 무섭게 성장한 ‘괴물 신인’
세븐틴은 데뷔 7개월 만인 올해 2월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매진 행렬을 이끌어 화제를 모았다. 이어 2개월 후 곧바로 4배 이상 규모가 커진 3500석의 공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열어 ‘괴물 신인’이라는 평을 여실히 입증했다.
음악, 춤, 퍼포먼스까지 다 되는 세븐틴은 특유의 개성과 청량한 소년미까지 무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무서운 팬덤까지 형성, 가요계에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미니앨범을 통해 발표한 ‘아낀다’와 ‘만세’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2015년 떠오르는 대세돌로 큰 사랑을 받았다. 세븐틴은 데뷔한 지 1년도 안돼 놀라운 성장 곡선을 그리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아이돌로 입지를 굳혔다.
③ 신개념 아이돌 세븐틴, 가요계 새로운 돌풍 예고
‘자체 제작 아이돌’ 세븐틴이 드디어 첫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지난 25일 정규 1집 ‘LOVE&LETTER’와 타이틀곡 ‘예쁘다’를 발표하며 본격 활동을 알린 세븐틴은 정규 1집과 신곡을 발표함과 동시에 국내외 주요 음반 차트에서 강세를 드러내며 슈퍼루키의 저력을 드러냈다.
세븐틴의 청량함과 발랄함을 가득 담아낸 이번 타이틀곡 ‘예쁘다’는 남친돌의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는 동시에 13명 소년들의 역동하는 경쾌함과 멤버 각자의 매력을 다양하게 담아내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앨범 또한 자체제작 아이돌 답게 작사, 작곡부터 프로듀싱까지 맡아 완성도 높은 음악성을 보여줘 더욱 눈길을 끈다.
세븐틴은 이번 정규앨범의 정식 발매를 앞둔 19일 기준, HMV, 타워레코드 등 일본 주요 음반판매 사이트에서 나란히 예약 1, 2위를 차지해 아이돌 신흥강자로의 저력을 드러냈다. 특히 놀라운 것은 세븐틴이 아직 일본 데뷔를 하지도 않았다는 것.
이어 세븐틴은 정규앨범 ‘LOVE&LETTER’ 공개 이틀째인 26일 오전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홍콩, 스웨덴, 필란드, 대만, 터키 등 해외 15개국 아이튠즈 메인 음반 차트인 톱 앨범즈 부문 20권 내에 이름을 올린 동시에, 세계 최대 대중음악시장인 미국의 아이튠즈 메인 앨범차트에 18위를 올리는 놀라운 성적을 보였다. 다국적 멤버들을 포함한 실력파 세븐틴의 앞으로의 해외 활동이 기대를 모으는 대목이다.
세븐틴의 이번 타이틀곡 ‘예쁘다’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2일만에 100만뷰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는 등 세븐틴은 2016년 최강 기대주다운 행보로 연일 팬들과 가요계를 들썩이게 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봄이 무르익기 시작한 4월, 가요계는 보이그룹 컴백의 축제가 예상되고 있다. 무서운 팬덤과 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세븐틴을 비롯해 씨엔블루, 블락비, 빅스 등이 나란히 컴백해 가요계에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이에 완성도 높은 음악성과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독보적인 강점인 ‘자체제작 아이돌’을 내세운 세븐틴이 2016년 가요계의 세대교체 대표주자로 주목 받고 있는 만큼 어떠한 활약으로 여심을 뒤흔들지 궁금증을 모으며, 연일 자체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세븐틴의 뜨거운 활약을 기대해본다.
한편, 세븐틴은 27일 MBC에브리원 '쇼챔'을 통해 첫 컴백무대를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