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가맨' 완전체 'I.O.I', 매력 가득 '2016 엉덩이'로 승리(종합)

입력 2016-04-27 00: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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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슈가맨
사진 : 슈가맨

[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슈가맨’에서 I.O.I가 완전체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100불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철이와 미애와 바나나 걸 안수지가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철이와 미애'가 ‘너는 왜’를 부르며 등장했다. ‘철이와 미애’ 결성 계기에 대해 신철은 90년대 초반 서태지와 아이들로 댄스 돌풍이 올 때 쯤 여자 댄서를 알아보던 중 미애에게 제안을 했고 계속 거절을 당하다가 8번째에 수긍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이어 바나나 걸이 ‘엉덩이’를 부르며 등장했다. 이날 바나나 걸 안수지는 ‘엉덩이’를 자신이 만든 곡임에도 섹시한 모습으로 활동하기가 싫어 잠수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이어 다양한 활동을 다양한 이름으로 해왔음을 고백했다. 또한 이어 자신이 청춘의 덫 주제곡을 부른 지수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역주행송 무대의 대결이 그려졌다.

제시와 한해는 ‘2016 너는 왜’를 소화했다. ‘2016 너는 왜’는 원곡의 블랙뮤직 요소를 극대화시킨 펑크기반의 업템포 알앤비 힙합곡이다. 파워풀한 보컬 제시와 한해의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I.O.I는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을 비롯한 11명의 완전체로 등장해 ‘2016 엉덩이’를 열창했다. ‘2016 엉덩이’는 도발적이고 섹시한 테크노 스타일의 원곡을 밝은 느낌을 강조한 레트로 펑크로 재해석한 곡. I.O.I의 발랄함과 유쾌한 매력이 무대를 가득 채우며 흥과 매력을 발산했다.

결과는 17:8로 I.O.I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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