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딴따라' 이태선, 무공해 미소로 데뷔부터 존재감 각인

입력 2016-04-28 10: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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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딴따라' 화면 캡처
사진=SBS '딴따라'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신예 이태선이 ‘딴따라’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며 첫 등장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나연수(이태선 분)는 신석호(지성 분)를 제 발로 찾아가 ‘딴따라 밴드’의 일원이 되고 싶다고 나섰고, 우여곡절 끝에 세 번째 멤버로 발탁됐다.

싱글대디라는 점에서 까칠한 카일(공명 분)은 물론 매니저인 신석호까지 모두 석연치 않아했지만, 나연수는 하늘(강민혁 분)의 집에 낙서 되어 있던 벽을 밤새 페인트 칠해주는 등 착하고 순수한 마음을 점점 드러냈다. 그렇게 없어서는 안 될 밴드의 일원 베이시스트로 맑은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태선은 ‘딴따라’를 통해 데뷔하게 됐다. 경력도 없고 인지도도 낮지만 5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된 만큼 드라마 안에서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착하고 따뜻한 나연수 캐릭터에 이태선만의 싱그럽고 순수한 매력을 덧칠해 완벽히 표현했다. 특히 아들을 챙기며 꿋꿋이 살아가는 책임감 있는 모습과 언제나 방글 방글 웃는 ‘무공해 미소’를 통해 벌써부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는 전언.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석호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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