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욱씨남정기' 안상우, 횡령 혐의로 '해고 위기'

입력 2016-04-29 20: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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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욱씨남정기’ 안상우의 횡령 사실이 드러났다.

4월29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러블리 코스메틱의 회계를 담당하고 있는 신 팀장(안상우 분)의 횡령 사실이 드러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새로운 이사로 러블리 코스메틱에 온 이지상(연정훈 분)은 신 팀장을 겨냥하며 “회계 장부에 왜 이렇게 구멍이 많냐”고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이지상은 비서에게 현황을 물었고 강 부장은 “최근 1년간 자잘하게 몇 십만원을 제외하더라도 억대가 된다”라고 말해 조동규(유재명 분)을 놀라게 만들었다.

신 팀장은 “빼돌린 것이 아니라 자료가 누락된 것”아라며 “준비할 시간을 줘야했다”라고 해명했다.

조동규는 “너 미쳤느냐”며 “생선가게 맡은 고양이 마냥 야금야금 빼먹느냐”며 신 팀장에 대한 배신감을 토로했다.

이지상은 신 팀장에게 “형사처벌까지 원하지 않으니 조용히 물러나라”라며 신 팀장을 그 자리에서 해고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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