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비주얼 퀸 김지원이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애교로 남심을 설레게 했다.
이 날 방송에서 진행된 '커플 쟁반 퀴즈'는 남성 출연자들은 벌칙을 받고, 여성 출연자들은 문제를 푸는 형식이었다. 문제를 듣고 답을 아는 여자 출연자가 춤과 노래를 하면 답을 풀 기회가 주어졌는데, 김지원은 2008년도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부르며 춤을 췄다. "너무 오래된 노래라서 인정이 안 된다"는 판정에도 불구, 김지원은 끝까지 노래와 춤을 선보이며 결국 답을 말할 기회를 얻었다.
이후 진행된 '넌센스 퀴즈'는 애교를 보여줘야 답을 맞힐 기회가 주어지는 순서였다. 이에 김지원은 태양의 후예 말투로 "저 애교 없습니다. 어쩌면 좋습니까"라고 말하며 걱정스런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걱정도 잠시 김지원은 카메라 앞에서 앙증 맞은 애교를 선보여 남성 출연자들뿐만 아니라 현장 스태프들까지 설레게 하며 모든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