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이가 다섯’ 전세현, 안재욱-소유진 열애 폭로

입력 2016-05-01 20: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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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2TV ‘아이가 다섯’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아이가 다섯’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세현이 안재욱과 소유진의 열애를 폭로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는 상태(안재욱)과 미정(소유진)의 열애 사실을 이신욱(장용)과 오미숙(박혜숙)을 찾아가 폭로하는 천성희(전세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미숙은 가게를 찾아와 상태의 열애 소식을 전하는 천성희의 말에 금시초문이라며 어리둥절했다.

상태의 연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오미숙은 이에 놀라며 마침 가게로 들어오는 이신욱을 붙잡고 “큰 애한테 여자가 있대”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상태의 열애에 대해 되묻자 천성희는 “사실 제가 팀장님한테 마음이 있어서요”라며 속내를 털어놓기 까지 했다.

이미 앞서 상태와 술자리에서 미정과 열애한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이신욱은 이를 알아봐야 좋을 것이 없을것이라고 생각하고는 애써 이를 부정했다.

더불어 천성희에 마음은 고맙다고 터놓으면서도 은근히 선을 그으려고 했다.

하지만 오미숙은 이에 천성희의 역성을 들며 “당신은 뭐 들은거 없냐”고 연신 채근했다.

입장이 난처해진 천성희는 결국 이신욱의 말에 꼬리를 내리며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상태와 미정은 회사에서 주변시선을 의식하면서도 은밀한 연애를 즐겨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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