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NCT 라이프’ 멤버 재현을 위한 깜짝 생일 파티

입력 2016-05-01 23: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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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NCT 라이프' 멤버들이 재현을 위한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1일 공개된 네이버 V앱에서는 루키스 죠 공연을 마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텐은 공연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재현의 생일 파티를 위해 케이크를 들고 등장했고 멤버들은 노래를 부르며 재현의 생일을 축하했다.

재현은 "진짜 약간. 축하를 정말 많이 해줬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멤버들은 각자 소원에 대해 이야기하기로 말했고 이어 한 명씩 릴레이 영상이 공개됐다. 텐은 "한국에 처음 왔을 때 한국말도 가르쳐주고 쟈니 형 감사합니다"라고 멤버 쟈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쟈니는 도영에게 "도영아 너에게 고마운 마음이 있다. 항상 형 얘기도 들어주고 같은 방을 쓰면서 많은 도움도 되어주고 더 멋있는 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도영은 재현에게 "너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고맙다"라고 털어놨다.

재현은 태일에게 "내가 표현을 잘 못해서 그렇지만 내가 힘들 때 형한테 항상 털어놓는데 형은 묵묵히 들어준다. 나의 마음을 형이 잘 알지 모르겠지만 진지하게 이야기한 적이 없기 때문에 항상 장난이라고 생각했을 텐데 정말 고맙고 형이랑 많은 음악이야기를 나누고 즐겁게 음악했으면 좋겠다.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태일은 이어 동혁에게 "형이 좋다고 표현하는데 형은 잘 안받아준다. 형도 네가 좋긴 한데 표현이 서툴러서 그래. 진짜 웃기다. 형도 네가 귀엽고 웃기단다. 까불이 동혁아 사랑한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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