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창감독이 류준열을 칭찬했다.
창 감독은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계춘할망’(감독 창감독) 언론 및 배급 시사회에 참석해 극중 날나리 연기를 소화한 배우 류준열에 대해 언급했다.
창 감독은 "류준열은 이미 핫하다. 우리 영화는 '응답하라1988' 전에 그를 캐스팅했다. 오디션부터 굉장한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굉장히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 좋은 신인 배우가 등장한 것 같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그러자 윤여정은 "이제 와서 그런 얘기하면 조금 그렇지 않나. 이미 대세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계춘할망’은 12년의 과거를 숨긴 채 집으로 돌아온 수상한 손녀 혜지(김고은)와 오매불망 손녀 바보 계춘할망(윤여정)의 이야기를 담은 가족드라마다. 오는 19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