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5월 제철음식으로는 장어가 있다.
5월에서 6월이면 제철을 맞이하는 식재료 장어는 허약체질에 효능이 좋은 정력보강제다. 지난 2월 방송된 '광화문의 아침'에서는 세계 역사 속 인물들이 젊음을 위해 챙겨 먹었다는 역사 속의 음식을 탐방했다.
특히 고려왕들이 즐겨 먹었다는 보양식은 바로 장어였다. 장어는 임진강 북부 지역에서 주로 잡혔으며, 철 성분이 많아 빈혈과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었다.
예부터 유명했던 보양식, 장어 요리는 비타민 D가 풍부해 스트레스 해소 음식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채널A의 '신 대동여지도'에서도 장어 요리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식품과학부 교수는 "5월이면 제철을 맞는 장어에는 젊어지는 비타민 A와 E가 풍부해서 중년여성들의 노화방지와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호르몬 불균형을 잡아주어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라고 설명했다.
또 장어는 찬 성질을 가진 음식으로, 열을 내는 양파와 같이 먹으면 음식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
장어로 만들 수 있는 요리로는 장어 튀김 샐러드, 장어구이 덮밥이 있으며 단백질이 풍부한 특징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다. 가족 건강을 챙기는 5월의 보양식, 장어 요리를 챙겨두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