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임스 완 감독이 '아쿠아맨' 하차 루머에 쿨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코믹북닷컴 등 외신은 영화 '아쿠아맨' 제임스 완 감독이 '창의적인 견해 차이'로 하차할 수도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제임스 완 감독은 '아쿠아맨' 촬영에 큰 부담감을 갖고 있다. 또 업계 관계자는 "아쿠아맨은 반드시 제임스 완 감독을 필요로 하지만 제임스 완은 아쿠아맨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니다"고 상황을 전했다.
또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 흥행 실패로 잭 스나이더와 스튜디오 워너브러더스가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영화 '플래시' 감독이 하차하면서 이같은 주장이 힘을 싣고 있다.
하지만 제임스 완 감독은 2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아쿠아맨'을 배경으로 찍은 인증 사진을 게재, 루머를 간접적으로 부정했다.
한편 영화 '아쿠아맨'은 2018년 7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미드 '왕좌의 게임' 제이슨 모모아가 아쿠아맨을 연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