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님과함께2' 윤정수가 아픈 김숙을 간호했고, 오나미는 허경환 가족의 마음을 얻었다.
3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함께)에서는 윤정수가 후두염에 걸린 김숙을 위해 간호하고, 오나미와 허경환이 허경환의 부모님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후두염에 걸린 김숙을 위해 윤정수는 투덜거리면서도 걱정하며 간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정수는 김숙에게 목에 좋은 음식을 차려주고, 과일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김숙이 시를 읽어달라고하자 시를 읽어주고 오르골을 틀어주고 춤을 춰주는 등 김숙의 요구를 모두 들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김숙이 츄러스와 죽을 먹고싶다고 하자 직접 사온 뒤 김숙에게 떠먹여 주고 갓숙으로 화장을 해 김숙을 기쁘게 했다.
김숙의 병원에 함께 간 윤정수. 그런데 윤정수의 목상태가 감기에 걸린 김숙보다 100배 이상 좋지 않다고 진단받았고 이에 김숙은 윤정수를 업고 나오며 "괜찮아 오빠. 내가 있잖아"라고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오나미는 허경환의 부모님이 있는 통영에 함께 갔다. 오나미는 특유의 애교로 허경환이 어머니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허경환의 어머니는 오나미를 며느리감으로 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허경환은 어른에게 잘하는 오나미의 모습이 좋다고 했고, 오나미 또한 며느리 대접을 받은 것 같다며 좋아했다.
또한 함께 산책길에 나서 오나미는 허경환의 어머니에게 “어머님의 그림자가 되겠습니다”라며 더욱 허경환의 어머니에게 다가가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