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타는 청춘'강수지 신발 숨긴 범인은?

입력 2016-05-03 23: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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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방송 캡쳐
'불타는 청춘' 방송 캡쳐

[헤럴드POP=박선영 기자]3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강수지가 사라진 신발을 찾아 나서며 신발을 숨긴 범인 찾기에 나섰다. 수색 끝에 자신의 신발을 찾은 강수지는 함께 있던 신효범과 김국진을 의심하며 "언니가 숨겼지?" 라고 물어보다 "아니라고 기지배야" 라는 효범의 호통을 들어야 했다.

김국진은 아침 된장찌개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 모습마저 의심을 사 강수지에게 억울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 냈다. 정작 강수지의 신발을 숨긴 범인 정찬은 몸이 아픈 곽진영과 보건소를 간다는 핑계로 사건의 장소를 벗어나며 범인 후보에서 제외되었다.

정찬은 신발을 찾은 강수지에게 "누나, 나 범인 아니야. 오늘 4월 1일 만우절이야" 라며 힌트를 주었지만 오히려 김국진을 의심하며 범인 찾기가 마무리 되었다. 이러한 모습에서 강수지만의 허당스러운 매력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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