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면가왕’ 김성주, 김태우 추정 슬램덩크 포기 “어쩌자는거야”

입력 2016-05-08 17: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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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 캡처
사진 :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성주가 슬램덩크의 정체 보호하기를 포기했다. 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너무나 뚜렷한 특징으로 김태우라는 추정이 확신으로 변해가고 있는 슬램덩크의 모습이 그려졌다.

허경환은 하나같이 김태우라고 생각하는 슬램덩크를 향해 “제가 알기로는 작년에 셋째를 출산하셨는데 혹시 본인이 출산했나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개인기를 펼치는 자리에서 슬램덩크가 자신도 모르게 본연 그대로의 목소리를 내버리자 김성주는 이에 당황하며 “어떻게 장사를 하라는 거야 지금”이라고 화를 냈다.

이어 “손발이 맞아야 뭘 하지”라며 “감싸주는 것도 한계가 있지”라고 정체를 어떻게든 숨겨야 하는 상황에 덜컥 존재감을 드러내버린 슬램덩크를 나무랐다.

김성주는 그러면서도 “근데 정말 살이 많이 빠지긴했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판정단에 이어 김성주에게까지 의심을 받자 슬램덩크는 앞서 김구라에게 부탁받았던 god의 박준형 성대모사를 했다.

김성주는 그러나 다시 한번 “그러나 드라마틱한 반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했지만 아무도 이에 동요하지 않는 민망한 상황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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