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진짜 사나이' 멤버 이동준이 격파 연습에서 김민교를 언급했다.
8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에서는 특공무술에 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이날 윤정수는 갯벌에 빠져 "완전 본드다"라며 작전 중 힘겨운 모습을 보였다. 본드 갯벌에 빠져 녹초가 된 윤정수는 무거운 몸으로 복귀했고 이후 특공무술 팀은 낙법에 이어 격파에 돌입했다.
교관은 "머리, 손날, 주먹 중 어디를 이용하겠냐"라는 질문에 석주일은 "머리"라고 답했다. 이어 "제가 머리가 크지 않습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교는 "예전에 합기도를 할 때 보통 저는 손날 치기를 많이했다"라고 말했다. 이동준은 태권도 선수였던 자신의 과거를 언급하자 "저는 발이 원래 무기다. 20대 때 특기가 공중에서 두 바퀴를 돌고 뒤 후리기라는 게 있다. 그게 제 특기였다"라고 덧붙였다.
김민교는 "노약자를 이겨서 기분이 좋겠냐"라며 이동준을 언급했고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이동준은 "김민교는 둔하다. 귀엽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