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반달친구' 강승윤, 아픈가정사 지닌 아이와 공감대 형성

입력 2016-05-08 06: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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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반달친구
사진 : 반달친구

[헤럴드POP=김아람 기자]‘반달친구’ 위너 강승윤이 여준이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7일 방송된 JTBC ‘반달친구’ 3화에서는 위너가 반달랜드 아이들의 마음을 여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강승윤이 여준이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승윤은 떼를 쓰는 여준이를 진정시키는데 성공했다. 하원을 해야 하는데 장난감 차를 더 타겠다고 우는 여준이에게 “이따가 선생님이 다시 타게 해줄게”라며 타일렀고 여준이와의 약속을 지키며 여준이의 마음을 여는데 성공했다.

승윤은 승훈과 함께 여준이의 가정방문을 하기도 했다. 여준의 할머니는 승윤과 승훈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여준이의 생활을 물었고 여준이가 고집이 센 것을 걱정했다.

승윤은 여준이와 둘만의 시간을 가지며 “할머니 할아버니가 좋은지”를 물었다. 여준이는 좋다고 답했고 엄마는 하늘나라에 가셨다면서 자신도 빨리 하늘나라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승윤은 어린시절 어머니와 둘만 살았던 때를 회상하며 어린 시절 집에서 혼자 있어야 했던 자신을 불쌍하다도 느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승윤은 자신의 경험으로 인해 여준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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