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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음중' 솔로 여가수 전성시대 '걸크러쉬'

입력 2016-05-08 06: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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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쇼! 음악중심'
사진 : MBC '쇼! 음악중심'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쇼! 음악중심' 솔로 여가수들이 음악중심의 무대를 꽉 채웠다.

7일 오후 배우 김민재와 박새론의 진행으로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503회 에서는 다양한 솔로 여가수들이 등장해 각자의 매력을 선보였다.

먼저 신인가수 민트가 '음악중심'의 문을 활짝 열었다. 이날 민트는 흰색 자켓에 흰색 팬츠를 코디한 의상을 입고 '얼레리 꼴레리' 무대를 꾸몄다. '얼레리 꼴레리'의 중독성 강한 가사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민트의 '얼레리 꼴레리'는 한 남자를 두고 다른 여자와 싸우는 내용으로, 상대 여자에게 ‘내 키가 작다고 만만하게 보지마' 라며 경고하는 자신감 넘치는 여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기에 걸크러쉬 넘치는 민트의 댄스는 음악중심의 온도를 높였다.

이어 스테파니가 신곡 '투모로우'의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스테파니는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레이스 투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애절한 가사와 스테파니의 표정 연기는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특히 댄스곡으로만 활동하던 스테파니는 이날 발라드곡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여기에 유성은이 '질투'를 열창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핑크색 탑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한 유성은은 다이어트로 물 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여기에 유성은은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으로 독보적인 솔로 여가수임을 입증했다.

마지막으로 정은지의 고별 무대가 이어졌다. 정은지는 지난달 18일 발표한 솔로 앨범 'Dream' 타이틀곡 '하늘바라기'를 열창했다. '하늘 바라기'는 감동적인 가사로 공개직후 팬 뿐만 아니라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아왔다. 이날 정은지는 하모니카 연주자와 함께 무대에 올라 향수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어버이 날'을 앞둔 만큼, 정은지만의 따뜻한 목소리와 감성이 아버지들을 향한 진한 감동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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