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이가다섯’ 성훈, 카네이션 사들고 신혜선 가정방문

입력 2016-05-08 21:17:57
    • 복사완료!

사진 : KBS 2TV ‘아이가 다섯’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아이가 다섯’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성훈이 카네이션을 사들고 신혜선의 집을 찾았다.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는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이후에 적극적으로 애정공세를 펼치는 상민(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민과 태민(안우연) 형제는 서로가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카네이션을 사들고 집에서 마주치며 남다른 애정행보를 보였다.

어버이날 당일, 예고도 없이 들이닥친 상민에 연태(신혜선)은 당혹스러워하면서도 집 앞으로 나갔다.

정식으로 남자친구가 된 기념으로 카네이션을 사들고 왔다는 상민의 말에 연태는 “남자친구라니요, 그냥 친구잖아요”라고 반박했다.

그래도 거듭해서 집에 들어가 인사를 드리겠다는 상민에게 연태는 “안돼요”라며 “큰 오빠랑 조카들도 와 있구”라며 온 식구들이 모인 자리라고 설명했다.

아무래도 집에까지 들어가는 건 어려울 것 같자 상민은 한발 물러서며 “그래, 그럼 이거 잘 전달해줘 부모님께는 꼭 내가 드리는 어버이날 선물이라고 말씀드리고”라고 신신당부했다.

연태는 마지못해 카네이션 바구니를 받아들며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상민은 “고맙긴, 이런 거 챙기는 게 친구사이 기본의 우정이잖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아무것도 준비를 못해 미안하다는 연태의 말에 상민은 “너는 나한테만 잘하면 돼”라며 “다음주에는 서점가자 자전거도 꼭 타고”라고 다음을 기약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