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이가다섯’ 신혜선, 성훈에게 짝사랑남 칭찬…질투심 유발?

입력 2016-05-08 20: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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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2TV ‘아이가 다섯’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아이가 다섯’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신혜선이 성훈 앞에서 짝사랑남의 칭찬을 늘어놨다.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는 좋아한다고 고백해오는 상민(성훈)앞에서 짝사랑하던 남자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는 연태(신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민은 적극적으로 “보고싶었다”는 마음을 털어놓으며 이제 그녀의 마음을 향한 정조준을 시작했다.

술자리가 이어지던 중 상민은 연태가 마음을 줬던 남자가 궁금한지 “어떤 놈이야 네가 짝사랑한 그놈”이라고 물었다.

착하고 바른 사람이었다는 연태의 말에 상민은 “재미없는 놈이었구만”이라며 의도적으로 깎아내렸다.

하지만 연태는 이에 발끈하며 “걔 재미있어요”라며 “말도 잘 통하고 마음도 잘 맞고. 자주 볼 수 있고 그런 점이 좋았어요”라고 털어놨다.

더불어 함께 회사 생활까지 하고 있는 짝사랑남을 “지금도 같은 직장에서 너무 좋은친구고”라고 표현했다.

상민은 이 말에 의심을 품으며 “좋은 친구였는데 친구로 남는 게 가능해?”라고 물었다.

태연은 쭈뼛거리면서도 “걘 내 맘 몰랐으니까요”라고 말했다.

상민은 이에 힌트를 얻기라도 한 듯 “그럼 지금까지 너랑 있었던 일 전부 없었던 걸로 하고 친구해”라고 억지를 부렸다.

그러기엔 너무 공통점이 없다는 연태의 말에 상민은 “같은 인간인데 공통점이 없는 게 말이 돼?”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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