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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집밥백선생2' 정준영, 감자요리만 6시간째 "안 질려"

입력 2016-05-11 06: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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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제자들이 감자 맛에 감탄했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2’에서 제자들이 하나씩 완성되는 감자요리 맛에 감탄했다.

'집밥백선생2'
'집밥백선생2'

삶은 감자를 이용해 감자샐러드와 수프 등 무궁무진한 감자요리를 펼친 데 이어 이번에는 생감자로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선보였다.

감자고추장찌개를 만들기에 앞서 백종원은 '고추기름'이 바로 포이트라면서 기름에 고추장을 넣고 볶았다. 물을 붓고 감자와 재료를 넣은 뒤 끓이면 완성되는 감자고추장찌개 맛에 제자들은 마치 파는 것 같은 맛이 난다며 감탄했다.

이어 제자들의 요청에 감자전까지 만들어봤다. 김국진은 아무리 배가 불러도 먹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감자전이라 말했고, 백종원은 감자를 믹서에 갈아준 후 고운 망에 걸러 물과 감자를 분리시킨 뒤 가라앉은 전분과 섞어 부치면 된다며 넉넉히 두른 식용유 위에 감자를 부쳐냈다. 정준영은 6시간 째 감자만 먹고 있는데도 맛있다 말하며 웃었고, 장동민은 겉은 바삭하고 안은 쫄깃한 완벽한 감자전의 식감에 감탄했다.

다음 예고편에서는 여친을 부르는 완소 집밥 '카레'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2’는 시즌1보다 더 쉽고 만만해진 백선생의 고급진 레시피를 통해 무지하고 불량한 버럭하고 허세부리는 막강 네 명의 요리 불통들이 입문해 기초탄탄 주방활극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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