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기부티크' 황재근, 벨기에 유학때 김혜수 관광가이드 했다

입력 2016-05-11 19: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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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황재근이 김혜수와의 인연에 대해 밝혔다.

11일 방송된 On Style 예능 프로그램 '기부티크'에서 황재근이 벨기에에 있을 때 김혜수의 관광가이드를 한 적이 있다 밝혔다.

'기부티크'
'기부티크'

황재근은 어떤 옷을 입느냐는 질문에 SPA 브랜드는 물론이고 줍기도 하고, 진짜 사야하는 거라면 몇 백만원이 들어도 비싼 옷을 산다 말했다.

이에 한혜연은 디자이너의 마음가짐이라면 당연히 저래야 한다 말했고, 황재근은 앤트워프에 있었을 때 김혜수가 여행을 왔었다면서 우연히 아는 지인의 소개로 관광가이드를 하게 됐는데, 김혜수가 노숙해보이는 옷을 골라 입었더니 "그녀만의 옷으로 태어났어"라며 감탄했고, 한혜연은 자신만의 것으로 소화해야 하는 느낌이 있어야 한다 말했다.

한편, On Style 예능 프로그램 '기부티크'는 기부도 하고 스타의 애장품을 득템할 수 있는 신개념 기부쇼로 한혜연과 김영철이 진행하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티빙 & 네이버 생중계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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