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서 배우 홍은희와 박건형이 MBC 새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 가 시청률 20%가 넘으면 한 번더 출연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5월 11일인 오늘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는 '훅 들어온 초대석' 특별 게스트로 화제가 되고 있는 MBC 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의 주연 배우인 박건형과 홍은희가 출연해 지금껏 브라운관에서는 보지 못했던 화려한 입담을 뽐내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경림은 오늘 스튜디오를 후끈 달궜던 의문의 귀신 목소리에 대해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면서 “마지막으로 가기 전에 한 번 더 그 의문의 여성분과 듀엣 부탁한다.”며 박건형을 놀렸다.
그러자 옆에 있던 홍은희는 귀를 막은 채 “제발 그러지 마라, 아까 정말 무서웠다”며 박건형과 듀엣을 불렀던 의문의 여자 목소리를 다시 한번 언급한 것.
이에 대해 박건형은 “이거 어떻게 밝힐 수 있는 거냐”며 궁금해하자 박경림은 “아무래도 이걸 못 밝혀드리고 보낼 거 같다. 그나저나 이 드라마 장르가 뭐냐. 졸지에 호러가 됐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오늘 출연 소감에 대해 배우 홍은희는 “오늘 정말 재밌고 무서웠다.20프로 되면 한번 더 나오겠다.”고 공약을 걸자 박건형은 “내일모레 나오는거 아니냐.”며 새드라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