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고질라2’가 2019년으로 개봉일이 연기됐다.
워너브러더스 측은 10일(현지시간) 영화 ‘고질라2’를 당초 예정됐던 2018년 6월8일에서 9개월 연기된 2019년 3월22일 개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워너브러더스와 레전더리픽처스 측은 지난해 10월 괴수 영화 프렌차이즈인 ‘고질라’와 ‘킹콩’ 시리즈를 결합한 ‘고질라 vs 킹콩’을 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워너브러더스 측은 ‘고질라2’에 이어 ‘고질라 vs 킹콩’이 2020년 5월29일 개봉한다고 전했다. 원조 ‘킹콩’은 지난 1933년 데뷔했으며, ‘고질라’는 1954년을 시작으로 이후 28편의 영화에 등장했다.
레전더리 픽처스는 워너와 협업에 앞서 ‘킹콩’ 프리퀄(본편보다 시간상 앞선 속편)인 ‘킹콩: 스컬 아일랜드’(Skull Island)를 내놓는다. 영화는 킹콩의 고향인 해골섬의 이야기를 다룬다. ‘어벤져스’ ‘토르’ 시리즈에서 악당 로키를 연기한 톰 히들스턴이 주연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