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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찬혁 "노래로써 부모님께 마음 전달"

입력 2016-05-11 1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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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 제공
사진=YG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악동뮤지션 멤버 찬혁이 아버지를 언급했다.

11일 오후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의 신보 '사춘기 상'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악동뮤지션은 '사춘기 상'에서 자신들만의 특별한 시선으로 '생각에 봄이 오는 시기'의 감정들을 풀어내며 노래로 하나하나 기록했다.

찬혁은 "전곡을 혼자 작업하려고 한다. 아빠가 실제로 사춘기 시절의 저한테 '나와 다른 외계인'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 당시 저한테 상처가 됐던 그 말을 가사에 넣었다"고 작업 과정을 밝혔다.

이번 앨범을 들으며 남매의 아버지는 찬혁의 진심을 알게 됐다. 찬혁은 "저도 부모님께 제 마음을 다 말하는 편은 아니다. 노래로서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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