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슬램덩크' 여섯멤버, '뮤직뱅크' 방문 … 트와이스와 게임 대결

입력 2016-05-13 23: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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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지난 주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에서 민효린이 걸그룹의 꿈에 도전한 가운데 민효린과 멤버들이 꿈멘토 박진영과 함께 KBS 뮤직뱅크를 방문했다.

인터뷰에서 민효린은 가수가 되고 싶은 이유에 대해 "연기자는 현장에 카메라와 스태프들만 있지만 가수는 무대에서 바로 팬들의 반응을 알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음원 발표도 좋지만 TV를 보면서 사람들 앞에 서는 꿈을 꾸곤 했다"고 밝혔다.

뮤직뱅크 리허설 현장을 방문한 멤버들은 트와이스의 'Cheer up' 무대를 감상했다. 트와이스의 무대 후 라미란은 'Cheer up' 노래와 안무를 선보였고, 깜찍한 느낌을 자아내던 트와이스의 안무와는 달리 라미란의 안무는 복싱 느낌을 선보이며 '같은 안무 다른 느낌'으로 멤버들에게 빅재미를 선사했다.

리허설 후 멤버들은 꿈 지원비 10만원을 걸고 걸그룹 선배 트와이스와 게임 대결을 펼쳤다.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멤버들은 JYP 소속 가수 트와이스에게 박진영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이에 트와이스의 멤버 나연은 "박진영을 방문할 때 무언가를 살거면 유기농을 사가라"고 조언했다. 이에 홍진경은 "(박진영이) 땅에 떨어진 것도 먹게 생겼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곧 여섯 멤버들과 트와이스의 팔씨름 대결이 펼쳐졌고 결국 슬램덩크 멤버들이 승리해 꿈 지원금 10만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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