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고주원이 노동요를 따라불렀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렛츠고 시간탐험대 3’에서 고주원이 노동요를 따라불렀다.
무거운 솥때문에 고주원과 유상무가 번갈아 들기로 했다. 고주원은 무거운 솥을 들다가 짚을 드니 가볍다며 신기해했고, 유상무는 10분만 가다보면 어차피 똑같아질거라면서도 힘겨워했다.
고주원은 보부상 노래에 "저 노래때문에 더 지친다"면서도 이내 '십이령 아리랑'을 따라부르면서 "은근히 좋은데?"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주원은 그렇게 촬영 내내 '십이령 아리랑'을 불렀고, 반면 유상무는 급격한 체력 고갈때문에 결국 자리에 주저앉고 말았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렛츠고 시간탐험대 3’는 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선조들의 고된 삶 속에서 온몸으로 느껴지는 조상들의 지혜와 현대의 혜택까지, 있는 그대로의 옛 삶을 사는 생고생(生古生)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