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가수 서수남이 일흔이 넘은 나이로 무려 13년 동안 파워 블로거 운영자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mbc 시사교양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서수남 일흔넷 열혈남아 편은 ‘서수남과 하청일’ 듀엣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가수 서수남의 삶을 들여다보는 진솔한 이야기가 전해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서수남은 자신의 일상생활을 사진에 담아 개인 인터넷 홈페이지에 담는 파워 블로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 그려진 것. 뿐만 아니라 이미 그는 13년동안 이어온 파워블로거 활동으로 누적 방문객수만 550만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수남은 “2004년부터 팬들과 음악적 교류를 하고 싶단 생각에 시작했다”고 입을 열면서 “댓글 다신 분들을 위해 하나하나 다 답글을 단다. 그런 정성이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