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가희의 임신소식이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13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가고싶다 서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서핑보드를 들고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그려진 하얀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가희의 화장기 없는 민낯이 공개돼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투명하고 촉촉한 피부를 과시한 가운데 가희의 뚜렷한 이목구비 역시 그녀의 미모를 입증하기에 나섰다. 그런 가운데 가희가 임신 때문에 물놀이를 못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희, 미키마우스만 서핑하러 가네요" "가희, 민낯도 예쁘다" "엄마되는 가희,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임신사실을 전해 화제가 됐다. 13일 가희 소속사 본부이엔티 측은 "가희의 임신 소식은 맞다"며 "현재 임신 3개월째를 기록하고 있으며 오는 11일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희는 지난 3월 말 인케이스코리아 양준무 대표와 하와이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