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1박2일' 윤시윤, 카메라 앞에서 밝히지 못한 속내

입력 2016-05-15 1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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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1박 2일’ 윤시윤이 배우로서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 윤시윤과 정준영이 야외취침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영과 윤시윤은 유원지 ‘귀신의 집’에서 진행한 복불복 게임에서 실패하고 말았다. 이에 정준영과 윤시윤은 유원지에서의 첫 날밤을 보내게 됐다. 정준영은 ‘귀신의 집’에서의 여운이 남아 언제 귀신이 튀어나올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했다.

정준영과 윤시윤은 밤을 지새우며 그간의 속내를 드러내는 모습을 보였다. 정준영은 먼저 들어온 멤버로서 “뚜렷한 주제가 있는 특집을 하면 정말 재미있다”며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면서 하기 때문에 여행다니는 느낌이 난다”고 조언했다. 또한 정준영은 “그런데 하다보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일들이 꼭 생긴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윤시윤은 “그동안 단 한번도 못할 것 같은 일에 못하겠다고 얘기해 본 적이 없다”며 “데뷔하자마자 바로 작품을 했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관심을 받아 정신이 없던 적도 있었다”고 밝혔다. 윤시윤은 또 “사실 나는 그렇게 사랑받을만한 사람이 아닌데 사람들이 나의 원래 모습을 보고 실망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한다”며 그동안 마음을 쓰고 있던 부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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