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음중' 실력파 신인밴드 '라데' 감성 울리는 멜로디

입력 2016-05-14 15: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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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쇼! 음악중심' 라데의 무대가 심금을 울렸다.

15일 오후 배우 김민재와 김새론의 진행으로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504회에서는 신인밴드 라데가 타이틀곡 '존중받지 못한 이별' 무대를 꾸몄다.

이날 라데 멤버들은 푸른색 계열의 의상을 입고 등장, 감성적인 멜로디로 음악중심의 문을 열었다. 특히 호소력 짙은 라데의 보컬과 감성을 울리는 랩이 어우러져 완벽한 무대를 만들었다.

앞서 라데는 메이저 데뷔 미니앨범 'L+D'를 발표하며 새로운 실력파 신인밴드의 탄생을 알렸다. 라데는 상의준(리더, 랩), 변재민(보컬, 기타), 최우현(베이스), 너구리(드럼)로 구성되어 있으며, Mnet '슈퍼스타K 5' 준우승자 박시환 등이 소속된 토탈셋(Totalset)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메이저 음악시장 진출을 예고했다.

특히 라데의 타이틀곡 '존중받지 못한 이별'은 아이유, 나윤권, 딕펑스, 심현보 등과 작업해 온 박민서 프로듀서와 젊은 레코딩 엔지니어 그룹 팀앤지니어스의 사운드 디자인과 리마스터링을 거쳐 새로운 버전으로 재탄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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