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백종원의 3대천왕' 먹방요정 김준현, 하니 라면홀릭 (종합)

입력 2016-05-14 20: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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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백종원의 3대천왕' 서울 라면 3대 맛집은 어디일까?

14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은 '라면' 특집으로 꾸며져, 이휘재, 김준현, 하니가 전국 각지로 라면 먹방 투어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난주에 이어 3MC는 백종원을 대신해 '라면 어디까지 먹어봤니?' 코너를 진행했다.

가장 먼저 먹방투어를 떠난 사람은 역시 식신 김준현. 김준현은 서울 흑석시장에 위치한 수제비 라면집을 찾았다.빽빽한 시장 골목에 위치한 라면가게에 도착한 김준현은 중앙대 학생들의 인기 1순위라는 수제비 라면, 일명 '라제비'를 시켰다. 그는 먼저 국물을 맛본뒤 "대기업이 추구하는 정확한 맛이다. 정직한 라면 수프의 맛이 난다. 똑같은 라면인데 분식집에서 끓이면 더 맛있어"라고 감탄했다. 이어 쫄깃쫄깃한 수제비와 꼬들꼬들한 라면의 조화에 김준현은 "정말 잘 끓였다"라고 감탄했고, 백종원 역시 라제비의 비주얼에 "수제비 면이 얇은거 보니 정말 잘하는 집이다"라고 감탄했다.

이후 김준현은 김지민과 함께 서울 피맛골에 위치한 라면 맛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귀엽게 꾸며진 골목 라면집에 감탄했고, 바로 대표라면 2개를 주문했다.라면이 나오자 주인 아저씨는 '라면 나왔습니다'가 아닌 '식사 나왔습니다'라고 말했고, 이에 김준현은 "벌써부터 뭔가 다르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집 라면은 수북히 파채를 올린것이 특징. 또한 큰 국자는 이 집의 트레이드 마크. 김준현은 큰 국자에 "세번 먹을걸 한번에 먹을 수 있어서 좋다"라고 좋아했고, 김지민 역시 "국물이 좀 강한데 맛있다. 육수로 만든것 같다"라고 설명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후 먹방요정 하니가 나섰다. 하니는 서촌의 퓨전 라면집을 찾았다. 하니는 퓨전라면의 돼지고기 라면을 한 입 맛본뒤 "재밌네?"라며 백종원을 따라해 큰 웃음을 안겼다.이어 하니는 거침없는 먹방을 선보이며 "삼겹살 맛이 난다. 정말 맛있다. 고기 진짜 좋아하거든요!"라며 감탄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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