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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런닝맨' 센터 지코x송지효, 월요커플 개리 긴장하세요

입력 2016-05-16 06: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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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멤버 지코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했다.

15일 '센터 전쟁 레이스'로 꾸며진 런닝맨은 유재석·유인영, 하하·스테파니리, 지석진·조보아, 김종국·홍진영, 이광수·엄현경, 송지효·지코, 개리·경수진이 커플이 되어 센터를 차지하기 위한 게임이 펼쳐졌다.

이날 유일한 남자 게스트인 지코는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등장했다. 등장시 게스트들은 파트너 멤버가 센터에서 멀수록 험난한 레드카펫을 밟아야 했다. 사이드 쪽에 자리한 송지효의 파트너가 된 지코의 레드카펫에는 지압판이 놓여져 있었지만 지코는 신발을 벗고 상남자의 포스를 풍기며 지압판 위를 걸어 출연자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지코의 출연에 지석진은 "지코를 정말 만나보고 싶었다"며 호들갑을 떨었다.

특히 지코는 보너스 게임에서 활약을 하며 마지막까지 승부를 알 수 없는 긴장감을 조성하여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 송지효·지코는 세 번째 게임에서 승리를 했고 이어진 보너스 게임에 집중했다. 보너스 게임은 각 팀이 이제까지 얻은 점수로 최종 베팅을 해 역전이 가능한 상황. 득점한 점수를 걸고 두 개의 콘센트 중 하나를 선택해 ON/OFF 결과에 따라 점수를 얻거나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마지막으로 도전한 송지효·지코. 8점을 모두 베팅해야 우승할 수 있는 상황에 지코는 잠시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송지효가 "간이 작다"고 말하자 지코는 본인이 승부사임을 밝히며 8점 모두를 시원하게 베팅했다. 운이 좋게도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두 사람은 베팅한 8점을 모두 획득해 총 16점을 득점하여 최종 우승을 했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예측불허 빅웃음 SBS '일요일이좋다-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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